[멕시코=심영재 특파원] 미국 서비스업 경기가 25개월 연속 확장세를 이어갔다. 사업 활동과 신규 주문이 크게 늘며 경기 회복력을 보여줬지만 고용지수는 다시 위축 국면으로 내려갔다. 가격지수도 70.3%까지 오르며 인플레이션 압력이 여전히 강한 것으로 나타났다. ISM은 5일(현지시각) 미국의 7월 서비스업 PMI가 54.1%로 집계됐다고 밝혔다. 6월 54.0%보다 0.1%포인트 상승했다. 시장예상치(54.5%)보다는 0.4%포인트 하락했다. 서비스업 PMI가 기준선인 50%를 웃돌면서 미국 서비스업은 [...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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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 서비스업 PMI 54.1%…25개월 연속 견조한 성장